해밀튼가든은 한국의 정원과는 완전히 다른 정원이라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국의 정원은 계절별로 개화하는 꽃에 따라 시즌이 다른 정원과 박람회같은게 펼쳐진다면 뉴질랜드의 해밀튼 가든은 계절 상관없지 꽃과 식물들을 배치해두고 구조를 보면 미로같이 짜여져 있는데 각 방마다 여러 국가의 정원 컨셉들이 갖춰져있는게 매우 신기했습니다.
원예학과 학생으로써 뉴질랜드의 해밀튼 가든을 보며 우리나라의 정원도 사계절 내내 조경과 화훼를 이용한 시설들이 많아졌으면 인기가 많아져 훨씬 많은 사람들이 원예 시설에 관심이 많이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뉴질랜드의 날씨는 지구상에서 얼마 남지 않은 태초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 환경과 자연을 자랑하는 국가로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의 날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름에도 바람이 많이 불어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나고, 양이나 소같은 가축들도 들판에 뛰어다기 좋은 날씨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해밀튼 가든 외에도 오클랜드 내에 있는 공원에서도 공원 조경이 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의 농업은 온화환 날씨와 기름진 토양 덕에 화훼, 채소, 과수농업도 발달하였지만 한국과 달리 대규모 경작지를 활용하는 농업 특성 때문에 위성항법장치나 지리정보시스템같은 첨단 기술로 넓은 경작지를 관리하는 정밀 농업 기술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한국이 경작지가 다른 국가에 비해 작아서 요즘에는 스마트팜 등의 시설 재배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그에 반면 뉴질랜드는 넓은 경작지를 이용하여 첨단기술, 사업화 하는 모습이 각 국가의 지형을 이용하여 농업을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고 많은 배움을 느꼈습니다.
뉴질랜드하면 낙농축산업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드넓은 초원위에 양과 소를 풀어놓고 키우기 때문에 사람이 해야할 소몰이도 요즘에는 첨단 기술을 이용해 보다 쉽게 이용되는 현상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여전히 고기 수출과 치즈, 버터와 같은 다양한 유제품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인건비가 비싸 수작업으로 대규모 사업을 하기에는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 낙농 농가들은 자동화된 로봇 착유 시스템을 도입해 자동화 낙농 창고로 바뀌어 감과 동시에 세계 최대의 낙농 나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나라에서 유행이 되고있는 스마트팜에 사용되는 기술인 EID태그기술을 뉴질랜드에서는 가축의 식별과 위치추적해서 가축의 온도, 건강, 경로 등을 모니터링으로 쉽게 판별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도 각자 지형과 환경을 이용해서 농업의 분야에서 세계에서 관심받는 농업 국가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물이 잘 자라기 좋은 환경이라 일반 가정집이나 식당에서도 많은 종류의 작물과 화훼류들을 보았고, 많은 실내정원과 테라스를 이용한 도시농업을 보고 화려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속에 사는 사람들이라 식물들을 많은 사람들이 친하고 좋아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원예치료 중 하나로 들어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