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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8

2023학년도 동계 호주 스윈번공과대학 연수후기

수정일
2024.03.14
작성자
국제교류교육원
조회수
296
등록일
2024.03.14

2023년 동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호주 스윈번공과대학 (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에서 4(202417일부터 23일까지) 동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어학연수를 신청한 계기는 최근에 토익 공부를 시작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실제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하며 수업을 듣는 것은 흥미로울 것 같았고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어학연수를 앞두고 제 영어 실력이 아직 부족하여 걱정이 많았습니다. 수업을 이해도 하지 못하고 돌아올 것 같아 걱정이 컸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을 때 레벨에 따라 분반이 이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업에 참여해보니 주제가 너무 어렵거나 무거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들이 의도적으로 천천히 말씀하셔서 수업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생활 측면에서도 걱정이 있었으나 목포대학교 학생들과 같은 기숙사 방에 배정되어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수업은 물론이고, 주변 관광도 즐기며 호주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크게 느낀 호주만의 문화는 다문화 국가라는 점입니다. 호주에는 다양한 문화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길거리에 다양한 음식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고 그들이 공존해가며 사는 모습을 보며 매우 개방적이며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베이스로 있는 것 같아 한국 사회도 본받아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놀랐던 모습은 공원이나 주택 등에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다 비치되어 었었습니다. 호주에서는 자주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모여서 집 앞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일상적인 문화였습니다.

 

또한 멜버른에서는 다양한 행사나 전시회 콘서트 등을 진행하고 있었고, 특히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을 진행하고 있어서 좋은 기회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어 실력도 성장할 수 있었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소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언어적 도전을 이겨내고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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