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위한 영어공부가 아닌 영어권 실생활에서 직접 쓸 수있는 영어공부를 하고싶었습니다. 이러한 욕심을 가진 채 나간 해외어학연수는 제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 각다 다른 나라에서 온 반 친구들과의 대화, 홈스테이가정에서도 써야만하는 영어 등이 그 이유였습니다. 영어를 써야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영어공부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더욱 커지게 만들었으며 수업시간에 더욱 열심히 참여할 수 있게끔 해주었습니다. 수업은 개인의 수준에 맞게 진행되었고 편견과는 다르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시제, 동사의 형태변화, 단어의 여러 형태 등의 내용을 팀활동과 파트너와의 활동 을 통해 직접 문장을 만들어보는 식으로 학습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문법 공부가 싫었고 말하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지 에서 기초문법부터 단단히 다지는 수업을 들으며 저는 결국 문법공부 또한 영어 말하기 능력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나라의 낯선 문화들을 직접 체험해 본 것 또한 아주 큰 자산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냥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닌, 다른나라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해 보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어학연수였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 문화에 대해 정확히 배울 수 있었고, 다른 나라사람을 대할 때 올바른 예절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까지 많이 주저했고 과연 내가 뽑힐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영어실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학점이 좋지도 않다는 생각에 면접을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 이번에 어학연수에 가야하는지, 가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왜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뽑혀야하는지 등을 생각하여 답변하였던 것 같습니다. 만약 신청을 주저하고 있으시다면 간절 한 마음을 담아 면접을 준비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학연수이지만 더 나아가 개인의 세상을 확장시킬 수 있었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진로 설정이나 직업생활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