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0. ~ 02.10까지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처음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많이 기대가 되고 걱정되기도 했다. 뉴질랜드는 입국심사가 매우 까다로웠고 장시간 비행으로 피곤했다. 뉴질랜드 날씨는 여름이였는데 한국처럼 습하지 않아 괜찮았다. 나는 ELA어학원에서 일반영어과정을 3주 동안 교육을 받았다.
일반영어 과정은 말하기, 듣기, 읽기 및 쓰기의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향상에 포커스를 둔 영어 수업이였고 시간은 오전과 오후수업으로 나뉘며 오전8시 20분에서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 위치는 홈스테이에서 버스로 50분정도 한 번에 타고 가서 좋았다. 홈스테이는 내가 생각한거랑 조금 다르긴 했지만 좋았다. 홈스테이 가족들이 잘 챙겨주었다. 그리고 마을 분위기는 되게 조용하고 여유롭고 평화로웠다. 사람들도 되게 친절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도 아침부터 해맑게 인사를 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학교 수업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다른 나라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수업 말고도 어학연수 기간 동안에 엑티비티 수업을 신청하면 더욱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나는 엑티비티 수업을 한번 가봤는데 오전에 신청해도 출석이 인정되는줄 알았는데 안되어서 하루 결석을 하게 되었다.
뉴질랜드에 생각보다 한국인들이 많아서 좋았고 어려움이 별로 없었다. 뉴질랜드로 워홀도 많이 오고 나도 나중에 워홀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영어를 자주 쓰니까 귀가 뚫리는 느낌을 받고 아는 단어들이 들리면서 자신감도 향상된다. 그리고 다른 나라 학생들도 새로 만나고 수업이 끝나면 같이 놀다 보면 놀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게 장점이였다. 친구들이랑 노는 거 외에도 해외 생활을 하면서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듣고 말하고 하는 게 다 공부라서 어학연수는 무조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