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가고 싶었던 나라 중 하나인 뉴질랜드에서 영어 공부(스피킹) 뿐만 아니라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홈스테이 생활은 저에게 현지 문화를 진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호스트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뉴질랜드 사람들의 일상과 가치관, 음식 등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홈스테이 가족분이 영어 선생님이셔서 일상 속 영어 표현뿐만 아니라 저의 잘못된 문법을 교정해 주신 덕분에 영어 소통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의 수업은 하루 4시간씩 진행되었으며, 분반으로 문법과 리스닝, 스피킹을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 3주간의 수업을 통하여 말하기 실력이 드라마틱 하게 크게 향상이 되었다고는 말하긴 어렵지만, 배운 내용을 유념하여 문장 구사하려고 노력하니 이전보다는 제가 의도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조금 더 또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타국 친구들과 대화하며 각각의 나라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는데, 소통 부분에선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 있게 저의 생각을 영어로 전달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수업 이후 오클랜드 곳곳의 관광 거리를 찾아다니면서 뉴질랜드의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광활한 해변과 공원들을 다니며 여느 한국에서의 생활과는 다른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식당, 관광지를 가더라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기 때문에 생활하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