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60225

2023학년도 동계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연수후기

수정일
2024.03.14
작성자
국제교류교육원
조회수
284
등록일
2024.03.14

안녕하세요 이번 뉴질랜드 어학연수에 참가하게 된 221433 법학과 최혜림입니다. 저는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꼭 한 번쯤 어학연수에 가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뉴질랜드 어학연수 지원자를 뽑는다는 것을 우연히 보고 좋은 기회로 이번 연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입성하기에 앞서 뉴질랜드 비자를 개인적으로 발급해야 합니다. 이에 준비물은 신용카드, 기한이 넉넉히 남은 여권입니다. 이외의 준비물 및 절차는 국제 교류원 선생님들의 오티를 통해 잘 참고하면 간략하고 중요한 정보를 가져 갈 수 있습니다.

먼저 오클랜드에서의 수업은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전에 보았던 시험으로 반을 나누어 수업이 진행됩니다. 각 레벨에 따라 수업방식 및 선생님은 모두 다릅니다. 또한 수업은 오전, 오후 반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는데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오전 반에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개인적으로 여행하고 체험하는 등의 활동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저희 반의 수업의 경우, 그룹을 만들어 다 함께 문장을 만들어 이야기하는 등의 스피킹 시간과 문법을 봐주는 수업 총 2가지 종류의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매우 친절하며 일상생활 및 질문을 할 때 잘못된 문법 선택을 고쳐 주는 등의 수업을 하셨습니다. 또한 학원 내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한다면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에게 실례이기 때문에 주 언어는 영어가 되었고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한국인들끼리 있더라도 영어로 대화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이후, 보통 점심을 먹고 주변을 둘러보거나 버스를 타고 해변가로 나가는 등의 활동을 하는데 길다고 하기엔 짧고 짧다고 하기엔 길지 않은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3주 동안 수업이 끝난 이후, 주말 동안에 무엇을 할지 계획을 잘 짜야 후회 없는 어학연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홈스테이의 생활이 어학연수에서 언어생활을 가장 늘려준 기회이자, 홈스테이 생활이 어학연수 기간 중 가장 큰 역할이라 판단됩니다. 제가 지냈던 홈스테이는 호스트와 저희가 저녁식사를 거의 매일 함께하였는데, 호스트와 오늘 일어났던 일,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지 등의 대화를 통해 듣기 실력 및 말하기 실력이 대폭 향상된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며, 호스트가 해주시는 저녁 식사 역시 뉴질랜드를 느끼기에 가장 좋은 것 같았습니다.

위 프로그램에 있어 아쉬웠던 점은 학교에서 오클랜드 대학과 홈스테이 집은 연결해 주지만 다른 여행 계획 및 학교 학생들이 끈끈하게 모일 수 있는 계기 등을 만들어 주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프로그램을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을 다니며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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