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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35

2023학년도 해외문화 장학연수 후기(유럽)

수정일
2024.03.15
작성자
국제교류교육원
조회수
305
등록일
2024.03.15

인생 첫 해외여행을 연수로 갈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다.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서 더욱더 설레고 기뻤지만 준비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힘들었다. 유럽에 도착해서 처음 든 생각이 장학연수 덕분에 가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여 안전하게 행복하고 좋은 경험 많이 쌓기로 결심했다.


첫 나라는 영국이다. 영국에서는 간호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 나이팅게일의 박물관이 있다. 꼭 한 번쯤 방문해서 얼마나 헌신적이고 열정적이었는지 궁금하였다. 박물관을 방문하니 간호에 대해 정말 진심이었다는 걸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그냥 간호사 되어서 돈 많이 벌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이 분의 업적과 정말로 환자 곁에서 많을 일 했다는 걸 직접보니까 그냥 간호사가 아닌 정말 간호사라는 이름으로만 꿈을 키우지 말고 진심으로 환자 곁에 있는 간호사 되어야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하게 나의 직업을 바라보는게 아닌 정말 간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시간이었다. 박물관에서 둘러보다가 6살 아이들이 나이팅게일에 대해 교육을 받는 것을 보았다. 한국에서는 WHY 책 아니면 관심이 있어야 나이팅게일의 업적을 알 수 있어서 한국에서도 간호사의 핵심적인 인물을 교육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나이팅게일이 건설했던 세인트 토마스 병원을 직접 방문했다. 병원 앞은 빅벤과 런던아이가 보이는 아주 좋은 장소였. 경치도 아름다워서 여기서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 안에 들어가보니 아울렛처럼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신기했다. 여유를 누릴 수 없는 한국 간호사와 달리 이곳에서는 커피 한 잔을 누릴 수 있어 굉장히 우리나라의 의료체계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대형병원과 다르게 이곳에서의 분위기가 여유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정말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다.


영국은 정말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나라이다. 비용은 많이 들지만, 이 나라에서 느끼는 분위기, 사람들 등 완벽했던 것 같다.

두 번째 나라는 이탈리아다. 이곳은 정말 건축으로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탈리아는 정말 젤라또가 맛있다. 한국인들이 로마 3대 젤라또를 선정하여 그곳을 방문해서 먹었는데 맛있기는 하지만 현지인이 추천한 젤라또 집이 더 맛있었다. 로마에서는 돌아다니는 곳곳에 성당을 많아서 방문하였는데 모태신앙으로 성당을 다니는데 아름다운 건축, 천주교 관련된 장소가 너무 많아서 하느님의 믿음이 더욱 확고해진 것 같다. 이탈리아는 정말 낭만의 나라인 것 같다.


세 번째 나라는 스위스이다. 스위스는 정말정말로 아름다운 나라이다. 이탈리아에서 비행기를 타고 스위스로 갔는데 비행기 창문으로 보이는 스위스 산맥이 정말 잊지 못하였다. 인생 살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나라였는데 스위스에 도착하고 너무 신났다. 날씨가 좋지 않아도 이 공간에 내가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도착해서 배가 너무 고파서 서브웨이를 먹었는데 한국에서 세트가 7천원 정도인데 스위스는 10프랑 대략 15000원이어서 물가가 정말 비싸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스위스는 정말 돈 많은 사람이 좋은 경치 속에서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다. 제네바에서 국제간호협회를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외부인 출입금지인 것 같아서 굉장히 아쉬움이 컸다. 그렇지만 여기서 세계 간호에 대해 힘써주는 분들의 공간이기에 그곳에서 간접적으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국제 적십자박물관에서 세계를 위해 노력했던 분들의 역사를 담긴 공간이어서 정말 위대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 옛날에 국경없는의사회를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세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니 더욱더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마지막 나라는 프랑스이다. 프랑스는 정말 암모니아 냄새가 정말 심했다. 영국과 달리 문화차별이 좀 심했으며 잠깐씩 관광하기에는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살기에는 좋은 나라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인체의 해부, 동물들의 해부된 것을 보고 동생물은 처음에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의학사 박물관에서 처음 만들어진 질경 등 도구들을 보면서 이분들의 노력 덕분에 현재 의료기계가 발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4개 국가의 나이팅게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번 해외 장학연수를 가게 되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현재 의료가 발달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의료진이 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번 연수로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경험을 했던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열심히 살아서 세계에 영향이 미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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