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60247

2023학년도 해외문화 장학연수 후기(유럽)

수정일
2024.03.15
작성자
국제교류교육원
조회수
211
등록일
2024.03.15

 

유럽을 탐험한다는 생각은 항상 속삭이는 꿈이었고,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던 먼 그리움이었습니다. 일생일대의 모험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 것은 우연한 사건, 대학교 장학프로그램을 함께하자는 대학교 동기들 덕분이였습니다. 유럽여행을 통해 첫 해외여행이라는 단추를 잠구고, 완전히 다른문화를 바탕으로 개인 전공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은 가슴 벅차는 일이였습니다.


첫 도착지는 이탈리아 해안이였습니다. 나폴리의 호황을 이끌었다던 3대 미항의 방문을 시작으로 르네상스의 화려함을 간직한 피렌체는 미켈란젤로의 걸작에 감탄하고 장엄한 두오모를 바라볼 때 내 마음의 한 부분을 매료시켰습니다. 베네치아는 미로 같은 운하와 강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도시로 나를 현혹시켰고, 영원한 도시 로마의 콜로세움과 개선문의 고대 유적을 거닐면서 고대 로마의 도시건축과 건축물의 웅장함에 압도 당햇습니다.


이탈리아를 뒤로하고 스위스 알프스의 험준한 아름다움 속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무성한 초원을 보고 하늘을 꿰뚫는 산맥들에 경외감을 느끼며 서 있는 동안 상쾌한 산 공기가 내 영혼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탈리아와는 또 다른 풍경들을 보며 한 대륙에 붙어있는 나라라고 한들 다른 문화를 갖게 된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스위스의 수도 취리히에서 스위스 초콜릿을 맛보며 매 순간의 고요함과 자연의 광채를 몸으로 느꼈습니다.


다음으로 프랑스로 넘어가 파리는 매혹적인 조약돌 거리, 우아한 건축물, 나를 반겼습니다. 브르 박물관을 돌아다니며 상징적인 에펠탑을 바라보고, 몽마르트르의 매력적인 골목길에 빠져들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머나먼 한국의 무역인들이 발디딤하여 프랑스 도시 한곳에서 무역에 관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을 바라보며 새삼 대한민국의 위상과 뛰어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사의 나라 영국에 방문했을 때는 처음 발을 내민 이탈리아와 다른 현대적인 도시건축과 건물 양식에 대한 기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대 로마 건물의 거대한 건축물을 보고 입이 벌어졌고, 영국의 현대적인 높고 빛나는 건물들은 보고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유럽과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오를 때 나는 추억뿐만 아니라 각 나라가 만드는 풍부한 문화, 역사, 풍경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