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60256

2023학년도 해외문화 장학연수 후기(유럽)

수정일
2024.03.15
작성자
국제교류교육원
조회수
229
등록일
2024.03.15

국제교류원의 해외문화장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를 다녀오게 되었다. 추가모집에 선발되어 계획한 출국 일정을 위해서는 준비를 할 시간이 많이 빠듯했고, 연수 일정부터 항공편과 숙소 예약 등 연수 시작 전에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았다. 그러나 팀원들과의 역할 분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문제없이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다.

 

->연수 국가별로 인상이 깊었던 경험과 아쉬웠던 부분을 작성

 

이탈리아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나폴리의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느낀 문제점은 청결과 위생에 대한 부족함이었다. 특히 일부 거리에서는 무서워 보이는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했으며,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많이 없어 사람들이 쓰레기를 땅에 버리는 행동 때문에 종종 악취가 나는 거리도 있었다. 시장과 같은 장소는 어떤 시간대든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나폴리에서 정기적인 청소와 추가 쓰레기통의 비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정기적인 청소는 공공장소와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시장과 같은 붐비는 장소에서는 인파가 많은 시간대에는 경찰의 주기적인 순찰이나 시장 내부의 이동로를 자동차 도로에 있는 일방통행과 같이 조절하여 사람들의 이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폴리의 다음 여행지인 로마는 나폴리와의 분위기가 상반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내가 느낀 로마의 이미지는 깔끔함이었다. 로마의 거리는 심플하지만 정돈된 느낌을 주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속설이 있는데 그런 말에 맞게 사람들이 많은 관광지 트레비분수 거리에는 흡연구역이 있었지만 흡연을 하지 않고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진 흡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을 보아 놀랐다. 이는 로마의 독특한 모습이라 생각했다.

 

이탈리아의 밀라노는 계획을 작성하면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여행지 중 하나였다. 밀라노는 밀라노대성당이라는 건축물을 사진으로 보았을 때부터 나에게 기대감을 주었다. 밀라노 역에서 내리는 순간 대성당을 보며 와라는 소리밖에 안나왔다. 두근두근 거리는 감정으로 사진을 찍는 순간 한 비둘기 무리에게 밥을 주는 외국인들이 우리의 사진을 방해하기위하여 우리에게 비둘기 밥을 던져 사진 방해를 했다. 그 외국인들은 우리에게 돈을 달라며 요구를 해서 밀라노 기대감에 비해 실망감이 있는 도시였다.

 

프랑스


프랑스 파리의 여행을 계획하는 중 저희는 사전에 티켓 구매를 하지 않고 파리에서 티켓을 직접구매를 하여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계획이었지만 파리의 지하철 역은 티켓을 구매가 가능한 역과 구매를 못하고 충전을 할 수 있는 역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우리는 이것을 미리 여행 시작 전 사전조사를 깊게 하지 않아 이러한 사고가 있었지만 파리를 걸어가면서 여행을 하며 파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도시의 풍경을 보며 다리의 아픔을 잊어버렸다.

파리는 2024 올림픽을 준비를 하고 있어 여러 관광지 건축물들과 그 주변 공원들이 보수공사를 하고 있어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지만 휀스와 같은 철제로 인하여 사진을 찍기가 많이 어려운 점이 아쉬웠다.


영국


영국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곳을 하면 올드트래포트와 빅벤과 같은 관광지도 기억이 남지만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장소는 Classic Football Shirts이다. 전자상거래학과를 학업을 배우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는 옴니채널이다. Classic Football Shirts는 옴니채널을 활용을 잘하고 있는 사례 중 하나이다. 이곳을 방문을 통해 Classic Football Shirts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성이 뛰어나서 영국 현지의 외국인들은 온라인으로 해당 매장 제품의 재고를 사전에 확인하고 매장을 방문하여 원하는 유니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을 깨달았다. 그곳에서 제품의 재고 관리와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배우며 향후 인터넷 창업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던 장소였다.

 

이번 해외문화장학연수를 통하여 2024년의 시작과 함께 유럽 3개국을 방문하며 다양한 장소를 경험하였다. 이러한 경험들은 나에게 큰 영업을 주었고, 나의 현재 목표인 창업 분야에서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시아가 아닌 유럽의 사회에서의 다양한 관찰과 경험은 나의 창의성과 시야가 넓혀주었다. 이제는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창업분야에서의 더욱 많은 아이디어와 나를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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