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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65

2023학년도 해외문화 장학연수 후기(유럽)

수정일
2024.03.15
작성자
국제교류교육원
조회수
220
등록일
2024.03.15

사실 해외문화 장학연수 프로그램을 3학년 1학기에 신청한 적 있지만 그때는 준비가 많이 부족해 떨어졌었다. 이번엔 친구들과 준비를 많이해서 유럽으로 연수를 갔다왔다. 유럽에서 단순히 전공에 관련한 것만 보고오는 것이 아닌 더 넓은 시각과 경험을 통해 얻게 될 무언가를 기대하며 연수를 신청하였다. 결과적으로 평생 잊지 못할 귀중한 경험과 나의 꿈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전공과목중에 가장 관심있게 들은 도시계획개론에서 배운 용도지역제를 최초로 시행한 국가인 유럽에 가서 직접 눈으로 보니 외관도 훌륭하고 우리나라보다 더 섬세하게 건물들이 나열되어있었다.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지적,토지제도에 대해 앞서나가고 있는 선진국가이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게 토지개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니라도 지적재조사부터 시작해서 불부합지를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러 박물관들을 다니면서 유럽의 여러국가들의 역사들을 확인하고 어떤방법으로 현재의 선진국이 되었는지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도시들이 잘 조성되어있는 나라를 보니 아직 지적제도가 자리잡혀있지 않고 어려운 나라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연수가 준비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한번 더 도전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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