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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84

2023학년도 해외문화 장학연수 후기(유럽)

수정일
2024.03.15
작성자
국제교류교육원
조회수
252
등록일
2024.03.15

3주가 넘는 유럽 문화 장학연수가 3주가 아닌 3일과도 같은 시간처럼 빠르게 지나갔다. 파리부터, 스탑오버한 헬싱키까지.....어느 한곳 가치없는 곳이 없었으며, 나에게 정말 많은 영감과 배움을 주었다. 팀장인 나는 팀원들과 조금은 다른 시각들로 유럽여행에 임하였고, 임할 수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현재 하고 있는 것들과, 관심있는 분야기 많기 때문이다. 건축, 자동차, 창업, 양조(주류)등등 나는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하며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 때문에 보는 것도 많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각 분야별로 느낀 부분을 한번 서술해 볼까한다.


우선 건축이다. 건축학과인 나로써 가장 많이 보고 배운 분야가 아닐까 생각된다. 사실 나는 작년까지만해도 건축에 대해서 그렇게 흥미가 많지 않았다. 그저 건축가라는 자격증을 따기위한 수단 중 하나였을 뿐.... 그러나 학교를 다니고, 좋은 동생들, 형들, 친구들을 만나며 학과를 다니다 보니, 건축을 즐길 수 있게 되었던 것 같고, 더 많은 건물들을 보고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그런 생각에 유럽 문화 장학 연수를 신청하지 않았나 싶다. 유럽은 정말 대단한 곳이였다. 걷기만해도 공부를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대중교통보다는 주로 걸어다니는 걸 선호하며 팀원들과 걸어다녔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하지만, 잘 하지는 못하는 건축을, 건축물을 하나하나 배움의 자세로 보니, 보이는 것 자체가 예전의 내가 보는 것과 많이 달랐던 것 같다. 작은 요소하나하나 디테일은 물론이고, 건축가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건물을 만들었는지 세부 요소하나하나 생각하게 되었다. 건축의 고장인 유럽대륙을 약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답사하면서 정말 건축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영감을 받은 것 같다. 또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명소들을 스케치하는 과정을 통해 좀 더 심층적으로 유럽이라는 공간에 빠져들어 더욱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두 번째로 양조와 창업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보며, 창업가에 대한 꿈을 계속 키워 왔으며, 현재도 계속 도전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유럽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 사업체들을 관찰하며 주변을 걸었던 것 같다. 또한 양조와 주류쪽에도 오래 있었던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 집에서도 연구를 하고 있는 나는 여러 나라를 다니며 각 나라의 대표 주류를 보고 분석하며 좋은 아이템들도 얻고 배우는게 많았었다.


세 번째로는 자동차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에 대해 남들보다는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명품차들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남들보다는 차를 주의깊게 본 것 같다. 신기한 점은 유럽 대다수의 국가들은 현재 전기차를 많이 쓰지 않는 다는 것이였다. 전기차보다는 아직 안전한 하이브리드 차량이 딱봐도 60프로 이상은 되는 것 같았고, 국가 및 기업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더욱 지원을 많이 해주는 것 같았다. 이러점을 보고 한국도 무작정 전기차를 개발하기 보다는 중간단계고 현재 안정화가 비교적 많이 된 하이브리드를 더욱 활성화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아무래도 이번 여행에서 이말이 가장 많이 떠오른 것 같다. 예전에 무작정 관광과 여행을 했을 때보다, 지금 관심분야와 그 관련 지식의 깊이가 어느정도 있다보니, 정말 남들과 같은 여행을 해도 더욱 느끼는 것과 봐이는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역시 옛말에 틀린게 하나 없는 것 같다. 또한 문화 연수에서 보고 느낀 것은 비단 유럽에서만은 아니다. 내가 위에서 서술 한 것 과같이, 난 학교 동생들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건축을 더욱 애정을 가지고 할 수 있었다. 그런 동생들과 이번 여행을 계획하며 큰 문제없이 다녀온 것만 해도 정말 큰 경험이자 배움이였던 것 같다. 이번 여향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운 만큼 많은 것을 또 실천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을 같이 못간 학생들을에게 우리들의 경험을 알려줌으로써 간접 경험을 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그러면 전체적으로 우리 국립목포대학교의 수준이 많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링크사업단 창업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는 가서 보고 배우고 느끼며 나온 아이템으로 남들보다 더욱 직접적으로 사업단과 목포시와 무안군과 연계하여 사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목포시와 무안군의 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재로 2024년도에는 무안군과 목포시 관광과와 함께 협업을 하는 걸로 링크사업단과 이야기 중이니 빠르면 재학중에 성과가 나타 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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