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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해외문화 장학연수 후기(유럽)

수정일
2024.03.15
작성자
국제교류교육원
조회수
908
등록일
2024.03.15

안녕하세요, 저는 관광경영학과 이영은입니다. 저는 2024년도 해외문화 장학연수를 통해 3주 동안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총 6개 국가를 다녀왔습니다. 연수를 가기 전,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하는 편도 아니고 해외경험이 많지 않아 내가 그곳에서 연수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여러 국적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확장되고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국가, 프랑스 파리 에밀리가 되다!


프랑에 대한 부푼 꿈을 가지고 파리로 떠났습니다. 첫날에 디즈니랜드를 가서 전 세계 많은 관광객들이 디즈니랜드를 찾는 이유가 뭘까? 궁금증을 가지고 직접 경험해 본 결과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내가 마치 디즈니 주인공인 된 듯한 몰입감이 사람들을 이곳으로 이끄는 비결이지 않을까 생각 되었습니다. 그만큼 디즈랜드의 테마와 직원들이 이 곳에 몰입 될 수 있도록 의상, 태도, 말투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해 냈고 스트디오 또한 실제 영화에서 봤던 장면이나 장소를 현실감 있게 구연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을 몰입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요소가 필요하고 이에 대한 디테일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국가, 무역의 중심지 벨기에


무역의 중심지 답게 중앙역, 항구가 잘 형성되어 접근성이 좋았고 이를 잘 활용하여 무역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실제로 벨기에 초코릿이 정말 유명한데 벨기에 초코릿을 유렵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기억에 남는 그랑플라스 광장은 시청, 상점, 식당 등 많은 주변 상권이 많이 발달 되어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할 것도 많고 쇼핑할 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무역이 발달이 많은 상권이 발달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 할 수 있었던 국가라 인상깊었던 나라 였습니다.


세 번째 국가, 풍력 E 강국, 네덜란드


일반적으로 네덜란드 하면 풍차가 떠오르지 않나요? 저는 벨기에에서 네덜란드로 이동하는 동안 창문 넘어 풍차를 정말 많이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평야에 풍력 발전기가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네덜란드는 풍력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화시켜 많은 국민들이 친환경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전기E를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자동차를 보다 자전거가 더 많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던 풍경이였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전 국민이 탄소 배출에 대한 심각성과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였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재생 E 사용을 늘리고 자차 보단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생활하는 습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국가, 규정에 엄격한 나라 체코


체코의 알록달록 예쁜 건물들과 달리 엄격한 규정을 추구하는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한 일화가 있었습니다. 프라하 성을 가기위해 트램을 타고 표를 끊기 위해 가격을 살펴보고 있는데 이런거에 대한 어떠한 안내도 없고 도움요청에 응해주시지 않아 보이는걸 선택하여 표를 사고 앉았는데 갑자기 표를 검사 하겠다고 2명의 남성들이 저희의 표를 확인하더니 10,000코로나 (한화 6만원)을 지불하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노인,어린이 요금이라 잘 못 지불한 댓가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다시 표를 끊고 사겠다고 하였지만 끝까지 안된다고 하시고 벌금을 요청하여 트랩비의 10배인 10,000 코라나를 지불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억울하기도 했지만 이 또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교통수단을 탈 때 가격을 정확히 알아보고 지불해야겠다 생각되었습니다. 


다섯 번째 국가, 축복받은 자연환경, 오스트리아


기차의 파업으로 정말 힘들게 오스트리아를 도착하였는데 이러한 힘듬도 다 잊을 만큼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높은 산맥과 그 사이로 흐르는 계곡, 눈이 덮힌 산에는 스키타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있었습니다. 역시 스키의 강국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스키를 타기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할슈타트의 Odbertraun 호수가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있을 정도로 눈이 힐긋힐긋 덮힌 산맥 사이로 넓게 트인 호수에 백조와 오리가 짝을 지루고, 뒤에는 초록 초록한 잔디로 뒤덮혀 있어 아름다웠던 풍경이 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지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노력하거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섯 번째 국가, 음악의 고향 독일


독일은 음악의 도시이기도 하고 맥주로 유명한 축제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문화를 즐기는 것에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거리 곳곳에 버스킹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특히 악기 연주를 정말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음악의 아버지 베토벤의 도시의 향기가 진하게 남아있었습니다. 맥주의 고향인 만큼 맥주 기본1잔이 1L 인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이들은 물보다 맥주를 더 많이 즐겨 마신다고 독일 친구가 알려줬던 기억이 남습니다. 독일 찾는 많은 관관객들이 음악과 맥주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이유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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